부산에서 제주로 가는 항공편, 실제로 MS 페리패밀리 객실을 타보니~
이번 여행은 정말 기대 이상이었던 제 이야기를 지금부터 시작하겠습니다. 저희 가족은 미리 예약하고 부산항 연안여객터미널로 가서 오후 7시 배를 탔습니다. 저희는 4인 패밀리 객실을 예약한 후 출발 당일 현장에서 티켓을 받고 배를 타면.. 현장에서 방 열쇠를 받습니다
배도 지금은 비행기보다 편해진 것 같은 개인적인 생각이에요 솔직히 제가 사는 곳이 공항보다는 이렇게 항구가 가까이 있어서 그런가요? 1시간 달려 도착한 부산항!!짐은 왜이렇게 많은가..? 이걸 가지고 타니까 MS페리 승무원님께서 들어주셔서 여행 첫날부터 기분이 좋았다눈
여기가 바로 저희 가족이 배 안에서 묵었던 패밀리룸, 객실도 의외로 많고 시설도 너무 좋았어요. 목욕탕, 화장실 안마의자 등 별 불편 없이 배를 탔는데 다만 식당이 좀 빈약한 것 빼고는 다 만족 MS 페리로 조만간 식당에 대한 개선은 할 거라는 얘기를 들었어요. 왜? 밤배니까 식사하시는 분이 많잖아요, 그렇지!편의점은 좋았다
1층~2층은 차량화물공간, 3층부터 5층은 객실 및 갑판통로를 통해 모든 객실이 연결되어 있습니다~#부산에서 제주페리 #제주부산선편 #제주페리 #제주행선편
오후 7시에 배가 출발해서 갑판으로 올라가 추억의 사진도 찍고 부산 바다를 봤는데 정말 멋졌어요 낮에 봤던 그 풍경과 다르게 느껴져서 무엇보다 여행이 시작된다고 생각하니 더 기분이 좋았습니다.
밤에 편하게 찍은 사진은 이것뿐이네요 왜냐하면 밖에는 사람들이 너무 많았거든요~ 그리고 배도착 1시간전 배의 풍경입니다.
새벽 5시 50분쯤 될 것 같습니다.배가 뜨기 전이었어요 너무 추웠어요
정말 밤이 지나고 아침을 배 안에서 맞이하니 기분도 그리고 마음가짐도 달라졌어요 배 안에서 푹 쉬면서~ 많이 생각한 시간이었어요 현재 부산에서 제주 배편은 격일제로 운항하는 거 아시죠?자동차로 제주에 갈 수 있는 유일한 부산항로 부산에서 제주로 가는 쾌속선은 없습니다. 엠에스페리사 뉴스타호 뿐입니다.
화장실 앞 세면장에서 세수를 하고 양치질을 하며 바라본 바다의 일출을 드디어 보았습니다.여행의 일석이조네요 배 안에서 1박 그리고 일출을 보고 아침 7시, 아침 식사 후 바로 제주여행을 시작할 수 있는 차도 가지고 자전거는 무료이고 소아는 50% 할인 어른도 할인이 되거든요. 가격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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