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대 맞선 30대 후반 후리스 의상 디자이너 맞선 리뷰(2편)

이 말은 만난 지 꽤 오래 된 이야기지만 참고하고 몇 글잘지 적어 보자 나는 30대 후반부터 40대 초반까지 꽤 많은 맞선을 해왔다.상대의 나이는 30대 후반이 대다수를 차지했다 그리고 그들 중에는 일반 기업에 소속되어 4대 보험을 받으며 일하는 분들보다 프리랜서로 일하는 분들이 상당히 많았다···(내가 속한 중매 회사에서 그런 분들을 중심으로 소개해서 준다.)···그 때문인지 개인적으로 보면 여성이 서울에 상경하고 5년쯤 됐을 때 모은 것의 경제적 저축과 자산의 정도는 특별한 경우를 제외하고는 그리 많지 않다고 판단한 5~10년이 지나도 자산 1억까지 벌지 못한 여성이 꽤 있다고 개인적으로 생각한여성의 경우 역시 미용적인 부분이나 남성보다 돌아갈 경제적인 부분이 더 클지도 모른다는 점을 감안하면..여성이 대기업이 아닌 일반 중소 기업과 프리 스케이팅에서 많이 벌어도 3~400만원이지만 그 이하를 넘는 경우가 아닌가 생각한 지난해 겨울 쯤에 다방에서 프리랜서의 의상 디자이너와 해서 다방에서 만났다가벼운 대화를 좀 하려구 만났는데 말이 잘 갔다기보다는 상대방에 대한 최소한의 관심 이상스러운 듯 다음에 또 만나기로 했고, 그 다음은 신림에 있는 맛있는 식당에서 만났다. 주문한 메뉴가 나왔지만 여자 쪽이 별로 안 드셨나.거의 주문한 메뉴를 혼자 다 든 듯했다..마음 속에서 이 여성은 원래 식욕이 아닐까 생각하는 만큼 안 드셨나…좀 마른 체형이었습니다..라면을 먹었다고 하지만 다이어트 중인가…이래봬도 술 한잔 마시면서 처음 만난 당시보다 더 친해졌다고 생각했는데 뭐랄까 관계적인 발전은 쉽지 않았고 일상 생활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고 헤어졌다이때까지는 경제적인 부분은 못 들은 거야…몇번째 만났을 때 이런 것과 관련된 것을 물어보면 되는지 상대도 고민하고 있는 것처럼 보인 맞선이 소개팅와는 또 분위기가 달라서… 그렇긴특히 나이를 먹고 사귄 남녀 사이는 더 쉽지 않다.생각보다 이성에 대한 관심이 많지 않다3번째 만났을 때는 성수의 맛있는 가게에서 만났지만 이번에도 밥은 거의 남겼다..주문한 메뉴가 많이 남아 있는데, 주문한 내가 다 무색했다..뭔가 표정이 밝지 않아 걱정스럽게 보이기도 했다.몇번이나 밥을 제대로 먹지 않는 여성을 보고나는 잠시 생각에 잠기고 있었다커피를 마시면서 지인의 지인의 형은 4~500만원 번다는 이야기를 몰래 나에게 가져왔지만, 내가 앱을 운영하고 수익이 약간 있다고 하면 이렇게 말했다..빗댔지만 얼마나 벌아 주세요라는 표현을 우회적으로 표현한 것이다… 그렇긴남자가 일반 중소 기업에 근무하고 연봉 5000이라고 해도 40대 초반이라면 월 350정도이다..저는 개인적으로 얼마 벌것도 중요하지만 돈이 어느 정도인지를 더 주의 깊게 보는 편이지 않나!!!600 번 400원씩 월에 사용 분들도 본 적이 있기 때문이다뭘 그렇게 많이 사는지 ww나가 최근 계산하고 보니 한달에 월세를 포함, 요세는 물가가 오르고 한달 생활비로 100만원 가량 드는 듯했다.밥만 먹고 대부분 회사의 집을 하고 있는데 물가가 비싸져서 예전 같지 않은 운전도 안 하고 돈도 없다고 느꼈는지 상대와의 관계는 마치 첫날 커피숍에서 만났을 때의 느낌에 돌아간 듯 느꼈다.온도 차이라고?제가 mpti이 enfj라고 하면 본인의 지인 중에 그런 타입은 별로 없었대… 그렇긴마치 너는 좀 다르다는 느낌을 주는 말을 내뱉거나 공유할 수 있는 취미가 있는 사이에서 만나고 친해져경우와 달리 중매로 만난 경우 두 사람의 공통 분모가 발견되지 않을 때의 만남은 너무 크게 벌어져서 빨리 끝날 수 있다이는 내가 일방적으로 관계를 잡고도 해결 못할 것 같다그래 나도 한달에 400이상은 번다고 말하면 좋을까… 그렇긴그렇다면 무엇인가 변했을까, 경상도 남자의 특성상 처음으로 친하게~내 성격도 아니고 어떤 의미 까다롭게 보였을까 생각했고 매질인 남자로 보인 줄 알았다.프리랜서로 일하는 여성들의 경우 수입이 일정하지 않고 일을 하는 특성이 불규칙한 편에 속한다 나는 개인적으로 회사에 다니면서 꼬박 꼬박 월급을 받는 스타일을 좋아하지만..내가 노인처럼 보였나 w어떤 의미 처음 만나기로 만남을 종결했어야 했는데 3회까지 끌고 온 듯한 느낌도 들었고 그 사이 연락도 내가 일방적으로 한 것을 감안하면 일방적인 관계만 형성됐다고 봐야 한다..ps. 내 말이 좋다면 공감대 부탁 드립니다감사합니다。

이 이야기는 만난 지 꽤 된 이야기지만 참고해서 몇 글자 써본다, 나는 30대 후반부터 40대 초반까지 꽤 많은 맞선을 봤다. 상대 나이로는 30대 후반이 대다수를 차지했다 그리고 그들 중에서는 일반 기업에 소속되어 4대 보험을 받으면서 일하는 분들보다 프리랜서로 일하는 분들이 상당히 많았다… (내가 속한 맞선 회사에서 그런 분들 위주로 소개해 드린다)… 그래서 그런지 개인적으로 생각해보면 여성이 서울에 올라온 지 5년 정도 지났을 때 모았을 경제적 저축이나 자산의 정도는 특별한 경우를 제외하고는 그리 많지 않다고 판단한 5~10년이 지나도 자산 1억까지 모으지 못한 여성이 꽤 있다고 개인적으로 생각했다. 여성의 경우 역시 미용적인 부분이나 남성보다 들어가는 경제적인 부분이 더 클 수 있다는 것을 감안하면.. 여성이 대기업이 아닌 일반 중소기업이나 프리랜서로 많이 벌어도 3~400만원인데 그 이하를 웃도는 경우가 아닌가 생각한 지난 겨울쯤 커피숍에서 프리랜서 의상디자이너라고 다방에서 만났다. 가볍게 대화를 좀 해보려고 만났는데 말이 꽤 잘 됐다기보다는 상대방에 대한 최소한의 관심 이상은 되는 것 같아 이번에 다시 만나기로 했고, 그 다음에는 신림에 있는 맛집에서 만났다.. 주문한 메뉴가 나왔는데 여자분이 별로 안 드셨다.거의 주문한 메뉴를 혼자 다 먹은 것 같았다.. 마음속으로 이 여자는 원래 식욕이 없나 싶을 정도로 드시지 않았다.. 좀 마른 체형이긴 했어요.. 라면을 먹었다는데 다이어트 중인지……술도 한잔 마시면서 처음 만났을 당시보다 더 친해졌다고 생각했지만 뭐랄까 관계적인 발전은 쉽지 않았고 일상생활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며 헤어졌다. 이때까지는 경제적인 부분은 듣지 못했다… 몇번째 만났을때 이런것과 관련된 것을 물어봐야할지 상대방도 고민하는것처럼 보였던 맞선은 소개팅과는 또 분위기가 다르기 때문에… 특히 나이가 들어 사귀는 남녀 사이는 더 쉽지 않다.생각보다 이성에 대한 관심이 많지 않다 3번째 만났을때는 성수 맛집에서 만났지만 이번에도 밥은 거의 남겼다.. 주문한 메뉴가 많이 남았는데 주문한 내가 다 부끄러울 정도였어.. 뭔가 얼굴 표정이 밝지 않아 걱정스러워 보이기도 했다.계속 밥을 잘 먹지 않는 여자를 보면서 나는 잠시 생각에 잠겼다 커피를 마시면서 지인의 아는 형은 4~500만원 번다는 이야기를 몰래 나에게 꺼냈는데, 내가 앱을 운영해서 수익이 약간 있다고 하자 이렇게 말했다.. 에둘러 말했지만 얼마를 벌어주세요 라는 표현을 에둘러 표현한 것이다… 남성이 일반 중소기업에 다니고 연봉 5000이라고 해도 40대 초반이라면 월 350정도다.. 나는 개인적으로 얼마를 버는 것도 중요하지만 돈이 어느 정도인지를 더 유심히 보는 편이다… 600벌어서 400원씩 한달에 쓰는 분들도 본적이 있기 때문이다 뭘 그렇게 많이 사는지 ㅋㅋ 내가 요즘 계산해보니 한달에 월세포함 요세는 물가가 올라서 한달 생활비로 100만원정도 드는것 같았다.. 밥만 먹고 거의 회사 집을 하는데 물가가 비싸져서 예전과 같지 않은 운전도 안 하고 돈도 없다고 느꼈는지 상대방과의 관계는 마치 첫날 커피숍에서 만났을 때의 느낌으로 돌아간 것처럼 느껴졌다.온도차랄까.. 내가 mpti가 enfj라고 했더니 본인 지인중에 그런 타입은 별로 없었대… 마치 너는 좀 다르다는 느낌을 주는 댓글을 내뱉거나 공유할 수 있는 취미가 있는 사이에서 만나 친해지는 경우와는 달리 맞선으로 만날 경우 두 사람의 공통분모를 찾지 못할 때의 만남은 매우 어색해져 빨리 끝날 수 있다. 이것은 내가 일방적으로 관계를 이끌어도 해결할 수 없을 것 같다 맞아, 나도 한달에 400이상은 번다고 말할걸 그랬어… 그렇다면 뭔가 달라졌을까, 경상도 남자 특성상 처음부터 친하게~ 들이대는 성격도 아니고 어떻게 보면 까칠해 보였을까 싶었고 채찍질하는 남자로 보였나 싶었다.프리랜서로 일하는 여성들의 경우는 수입이 일정하지 않고 일하는 특성이 불규칙한 편에 속하는 나는 개인적으로 회사를 다니면서 제대로 월급을 받는 스타일을 좋아하지만.. 내가 늙은이처럼 보였을까w어떻게보면 처음만나는걸로 만남을 종결했어야하는데 3번까지 끌고온듯한 느낌도 들었고 그동안의 연락도 내가 일방적으로 한걸 감안하면 일방적인 관계만 형성됐다고 보는게 맞을거야.. ps. 제 말이 괜찮으시다면 공감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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