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럼 독신주의자 싱글라이프 이것은 문제인가

구시대의 사람과 결혼한 사람들은 혼자 늙어 갈 것에 대해서” 모르는 “반대로 혼자 살고 죽은 사람만 혼자 살것이 어떤 것인가” 알고 있다”즉 혼자 사는 것,”아무도 모른다.”어차피 인생은 한번 살아 끝날 것이다. 독신인 결혼이며 무엇을 해도”잘 살고 자주 즐기는 것”이 가장 중요한 것이다.그런데 어떤 인생인지 모르고 헐뜯고 질타하고 심지어 상대의 인생에 완전히 개입하고 상대의 인생을 부순다.인간은 원래”자멸의 종족”이다. 인간의 근본 같은 것이라 어쩔 수 없다.”그러나”인간도 크게 진화했다. 또 그런 시대가 됐다. 지금은 자신의 신념과 생활 방식을 고수하는 시대가 부른 것이다. 물론 아직 어려운 부분이 많아. 독신 주의자?싱글 라이프?생각이란 언제든지 바뀌는 것이다. 꼭 독신주의자와 구분해야 하는지… 그럴 필요가 있는지. 결혼하면 하는 거고, 안 하면 안 하는 거야. 뭐가 그렇게 중요한지.하루 시간을 줄 테니 결혼하면 뭐가 좋을지 명확한 증거와 함께 설명을 첨부해서 10개만 써봐라. 쓸 수 있는 사람은 과연 몇이나 될까.반대로 독신주의자라면 좋은 이유도 마찬가지다.살면서 자신의 상황에 따라, 경험에 따라, 자신의 진화에 따라 생각이 달라질 뿐이다. 그게 그렇게 중요하다고 서로 못 먹어서 짜증날 리가 없다. 어쩔 줄 모르면서.”다들 그렇게 그 나이쯤 되면 결혼할게.”옛날에는 모두 그랬다.”띠가 끊어졌잖아.”결혼하고 정착이라는 것을 한다””결혼해야 성숙한다”” 힘들어도 그래도 힘이 된다””독신 생활은 자유야.”책임 지는 사람도 없고 책임을 지기도 싫다.”나에게 투자하는 시간이 많아진다””결혼하지 않아도 연인을 만나면 된다.” 외로울 때도 있지만 그보다 좋은 것이 많다.”저는 아이를 낳아 기르고 싶지 않다.”상기의 이야기는 결혼하거나 독신 생활을 하고 좋은 점이 아니라 『 당사자의 이유 』이다. 모두”인정” 수 있는 것이다. 왜?”그 사람의 생각이니까.”왜 자신의 생각을 “남”에 주입하려 하고 남의 삶을 “차단” 하려느냐? 이것이 문제이다.사람은 각각 다르다. 타고난 것이 다른 만큼”삶(삶)”도 다르지 않으면 안 된다. 그래야 그 사람이 ” 살 수 있다.”왜 한 사람의 타고난 인생을 본인의 생각을 주입시키고 거덜 내려고 하는가”라는 것이다. 이유는 대략 알지만 단도직입으로 말하면 나에게는 도저히 이해할 수 없는 부분이다. 걱정?사랑하니까? 그렇지 않으면 안 되니까? 인간의 도리니까? “집착”에 불과하다.집착은 어떤 부분에서도 정당화되지 않는다. 무조건”파멸”을 일으키는 원흉이다. 실례결혼한 사람 10년차 부부도 있고 30년차 부부도 있고 그 이상 부부도 있다.물론 잘 사는 사람도 많다. 각기 다른 삶을 가지고 태어난 두 사람이 공동체가 되어 함께 살아간다. 싸우지 않을 수 없다. 다만, 협의가 되는 부부가 있고, 안 되는 부부가 있다. 왜 그럴까?협의가 안 되는 부부는 결혼해서는 안 되는 사람이다. 하지만 사회 분위기, 주변 눈치, 연애했으니 결혼은 해야 하니까 등 여러 외부적 요인에 의해 결혼하게 된다.극단적인 예로 ‘범죄 성향이 높은’ 사람이 있다고 가정하자.이 사람은 결혼을 해야 한다. 근데 ‘결혼할래’ 왜?사회 분위기가 그러니까.결혼하려는 사람은 없다. 그러면 이 범죄 성향의 사람들은 결혼할 수 있게 된다. 왜?결혼하는 사람은 많으니까. 눈만 많이 내리면 결혼하는 사람은 널렸어. 시도한다면 언젠가 결혼하게 된다. 결혼하고 싶은데 못하는 사람은 그만큼 조건이 하나 둘 있기 때문이다.사회의 분위기가 있는 연령이 된다면 결혼을 “의무적으로 ” 해야 한다는 것이 바탕에 깔고 있어서 솔직히 말해서”개도 소나”결혼하는 것이다. 그리고 아이를 낳는다. 그 녀석이 과연… 어떻게 성장하는가.나는 결혼을 하지 않으면 안 되는 사람은 안 하고 결혼을 해야 하는 사람은 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그것에 대한 “자유”가 명확하게 조성되어야 한다.지금 바로 오랜 연애한 커플만 봐도 오랜 연애하면 꼭 나오는 말들이 있다. “결혼”이다. 몇년 사귄 것에 “결혼한다는 이야기”가 나오지 않겠다며 이 사람이 저와 결혼할 생각은 있는가. 이것이 또 화근이 된다. 그렇게 헤어지고 몇달도 사귀지 않은 새로운 사람과 결혼한다. 정말 많은 실례이다. 왜?”결혼하지 않으면 안 되니까”라고 하지 않는다고 헤어지니까. 나이 든 때문. 등등.나는 들어 보자. 비교적 젊은 부부.결혼하고 몇달도 지나기 전에 이혼 얘기가 나오고, 아이를 낳고부터는 우울증의 약도 주셔서 너무 너무 버거워서 매일 죽는다는 말과 실제에도 죽었다는 얘기도 하고, 많은 얘기를 들어준 사람이 있다.그런데 어쩐다지.이혼 역시 간단한 걸까? 이혼한 사람만이 알고 있을 것이다. 그런데 이혼한 사람들은 한결같이 ” 살아 있어 가장 어려운 경험”이라고 한다.이 사람도 몇년간 고민했다. 그러나 살아가고 있다. 아이를 위해서도 엄청 싸우고 굉장히 시달리고 있다. 그래도 이렇게 말한다.” 그래도 아이를 보면 치유될 수 있다” 그렇다. 그 대로입니다만… 그렇긴. 아이를 키우는 입장에서 그렇게 하면”아 자식 죽이고 버리고 싶다”라고 말한 부모가 있을까.그래도 살아야 하고 그래도 키워야 하는데 매일 아이에 대한 부정적인 생각을 하면서 살 수 있는가. 결국”긍정적으로 생각”을 해야 한다. 아이를 키울 뿐 아니라 모든 부분에서 사람이 살아가기 위해서는 “긍정적으로 받아들여야 한다.”그것이 자주 말해서”인생의 나라의 룰”이다. 그렇지 않으면 살지 못한다. 미쳐서 버리거나 세상을 끝내는 것이다. 너무나 당연한 부분이다.가정 폭력이 있는 집이니 나중에 정말 시간이 지나고 부모님이 늙어서 살 날보다 죽는 날이 닥쳤을 때, 또 가정 폭력의 부모가 지금은 크게 달라졌을 때. 거기에 향하고”당신은 범죄자다!”로서 상종도 하지 않는 아이는 소수를 제외하고 잔인한 현실인데” 없을 것이다.”이미 지난 일…” 듣고 말고 문득 떠올라도 다시 들고 그처럼 산다.결혼 생활을 하면서 미칠 것 같아 고통.” 지난 후에는 모두 채운다.” 묻기에 나타났다가 없어지는 것은 아니다.죽을 때까지 잘 묻어 살거나 어떤 사람은 결국 폭발하기도 한다.이거 어떻게 보면”매우 슬픈 일”이다. 그래서 우리는 “긍정”라는”최면”을 항상려 한다.결혼 생활이 40년이 넘은 60~70대 부부 중에는 힘든 일은 있어도 서로 잘 타협하고 잘 살아온 부부도 많다. 그래도” 다른 부부가 지배적이다.”지금 기성 세대의 부부. 전부는 아니지만 극단적인 예를 들다.”결혼”정말 강조한다. 그런데 본인들의 결혼 생활은 “지옥 같았다”에도 “결혼을 강조” 한다. 왜? 아는 것은 결혼한 것밖에 없으니까. 또 그것이 중요한 시대를 살았기 때문.우리는 모르는 것에 대해서 목소리를 높이는 사람을 보면 답답함을 느낀다. 그리고 이런 말을 했을 것이다. “제발 아는 것만 하고.”자신도 모르는 부분을 왜 강조하는 것? 따위 무지한 행위일까.인생은 한번이다. 그 인생은 한번은 절대적으로 “나에게 맞는 인생”을 살아야 한다.왜 고통 속에서 살것을 “서로가 원하는가.”왜 더 고생하고 왜 더 고통을 받으며 살기 원하느냐는 것이다. 상대를 “존중” 하고 주면 끝을. 장점과 단점이 있을 뿐이다.”결혼해도 후회 안 해도 후회한다. 그래서 한번 하고 볼 가치가 있어”라는 말이 있다.이 말에는 “어폐”가 있다.해도 후회 안 해도 후회한다는 것은 “자신의 진실의 고백”은 아니다”주변의 영향”이 있다는 것을 말한다.결혼하더라도 후회하고, 안 해도 후회하면 그냥…”그 사람에게 맡기면 된다.’왜”한번 하고 볼 가치가 있어”라고?먼저 말했듯이”제가 하고 본 게 결혼이니까.”자기 변론, 자기 방어이다. 또”우월감”이다.인간은 배척이라는 게 정말 잘한다. 이 부분까지 말하자 문장이 길어져서 통과하고… 그렇긴.어떤 사람이 독신 주의자인 독신,까지는 아니더라도 독신 생활을 목표로 하고 있는데. 아무 문제 없다.문제는 “남에게 피해를 주지”이것이 문제인 것이다.같은 세상을 살아 있지만 남에게 피해만 주지 않으면 자신이 어떻게 살아도 문제가 되는 것은 하나도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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