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언양 산후도우미 후기(용춘여 이모님)

힘든 육아생활의 혜택이 되어준 산후조리사 아주머니, 사실 언양에서 가장 유명하다는 아주머니를 권유받아 예약해둔 상태였는데 오시기 전에 그 아주머니가 배정이 안 된다는 소식을 들었다. 그래서 오신 베스트 엄마 영춘요 헬퍼님.

첫날에는 집에 있는 재료로 요리를 해주시고, 그 후 마트나 쿠팡에서 주문한 재료로 다양한 요리를 해주셨다! (좋아하는 음식을 말하면 다 해주신다)

첫날에는 집에 있는 재료로 요리를 해주시고, 그 후 마트나 쿠팡에서 주문한 재료로 다양한 요리를 해주셨다! (좋아하는 음식을 말하면 다 해주신다)

첫날에는 집에 있는 재료로 요리를 해주시고, 그 후 마트나 쿠팡에서 주문한 재료로 다양한 요리를 해주셨다! (좋아하는 음식을 말하면 다 해주신다)

육아하면서 밥먹는게 제일 힘든데.. 이모가 계시는 동안 편하게 쉬고 맛있는 밥도 많이 먹었어! 이렇게 반찬을 다양하게 먹는 날도 많았고 메인 하나에 반찬 하나 이렇게 간단하게 먹는 날도 있었어!

이모가 집에서 해온 약밥.

이모가 집에서 해온 약밥.

음식도 잘 만들어주고 청소도 깨끗하게 해준다!그리고 무엇보다 이모가 아기를 너무 예뻐해줬어!사실 이게 제일 중요한데… 이모는 정말 아기를 사랑해주고 예뻐해준 감사한 이모! 항상 건강했으면 좋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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