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겨울 섬 여행 주말마다 남편과 번갈아 배를 타고 부산과 거제도를 오가며 사랑을 꽃피웠던 연애 시절, 결혼 승낙을 받아 기쁜 마음으로 아름다운 섬 외도 보타니아 여행을 다녀온 추억이 있습니다. 그게 벌써 15년이나 지났거든요. 새로운 옛 추억을 떠올리며 남편, 콩떡과 함께 외도 보타니아 여행을 한 번 더 다녀왔습니다.
지세포관광유람선 소노캄 거제와 가장 가깝고 어디서든 접근성이 좋은 곳
외도 보타니아 지상 낙원이라고 불리는 아름다운 섬
인기글
지세포관광유람선 경상남도 거제시 일운면 지세포 해안로 89-19 지세포 유람선 예매
외도 보타니아 경상남도 거제시 일운면 외도길 17 외도해상농원
0507-1345-5516 영업시간 매일 08:00 – 17:00 주차장 있음
유람선 매표소 네이버에서 예매하면 20% 자동 할인되니 많은 이용 바랍니다.저희는 네이버 예약 리뷰도 등록하고 갈매기와 재미있게 놀 수 있도록 새우깡을 한 봉지 받고 출발했습니다. 아이들과 함께 여행할 때 새우깡은 꼭 지참하겠습니다
지세포외도유람선 지세포유람선 소개, 외도유람선/해금강 선상관광 이용방법 및 할인예매를 제공합니다.www.geojecruise.com
매표소 옆에 애완동물 보호소도 있더라고요. 만약 애완 동물의 뱃멀미가 신경이 쓰인다면 대피소를 이용하는 것도 좋을 것입니다. 배를 기다리면서 안내책자도 꼭 챙겨서 꼼꼼히 보세요. 섬에 도착해서 관광하면서 지리를 익히는 데 많은 도움이 될 거예요.
매표소 옆에 애완동물 보호소도 있더라고요. 만약 애완 동물의 뱃멀미가 신경이 쓰인다면 대피소를 이용하는 것도 좋을 것입니다. 배를 기다리면서 안내책자도 꼭 챙겨서 꼼꼼히 보세요. 섬에 도착해서 관광하면서 지리를 익히는 데 많은 도움이 될 거예요.
매표소 옆에 애완동물 보호소도 있더라고요. 만약 애완 동물의 뱃멀미가 신경이 쓰인다면 대피소를 이용하는 것도 좋을 것입니다. 배를 기다리면서 안내책자도 꼭 챙겨서 꼼꼼히 보세요. 섬에 도착해서 관광하면서 지리를 익히는 데 많은 도움이 될 거예요.
주말의 마지막 출항선, 우리는 2시 배를 타기 위해 기다리고 있었습니다만.승선 시간이 가까워지자 멀리서 우리를 태울 배가 파도를 가르며 부지런히 달려왔어요. 콩떡은 벌써 발을 동동 구르며 들떠 있었어요.이모, 삼촌들 새우깡 가져왔죠? 그럼 출발~!번호표를 주는 이유, 승선하면 이런 번호표를 주시는데요. 이걸 잃어버리면 절대 안 된다고 합니다.거제도에 여러 개의 선착장이 있습니다.가끔 갈 때는 이 배를 타고 가고, 나갈 때는 다른 배를 타고 나가서 다른 선착장에 도착해서 고생하시는 분들이 계시다고 합니다. 그러니까 내가 탄 배를 꼭 기억해 두었다가 나올 때도 같은 배를 타야 한다는 얘기! 각자 배의 표시라는 것을 알아두세요.말을 잘 하는 선장님도 유람선답게 재미있는 말투로 안내해 준다고 합니다. 가장 중요한 배에서 반드시 지켜야 할 안전과 구명장비 사용법, 그리고 선상에서 만나는 거제도의 여러 섬들의 이름과 관광지를 소개해 주셨습니다.선원 여러분 정말 친절하시고 안전에 많은 신경을 쓰시는 것이 느껴져서 안심하고 쾌적하게 여행할 수 있었습니다.말을 잘 하는 선장님도 유람선답게 재미있는 말투로 안내해 준다고 합니다. 가장 중요한 배에서 반드시 지켜야 할 안전과 구명장비 사용법, 그리고 선상에서 만나는 거제도의 여러 섬들의 이름과 관광지를 소개해 주셨습니다.선원 여러분 정말 친절하시고 안전에 많은 신경을 쓰시는 것이 느껴져서 안심하고 쾌적하게 여행할 수 있었습니다.말을 잘 하는 선장님도 유람선답게 재미있는 말투로 안내해 준다고 합니다. 가장 중요한 배에서 반드시 지켜야 할 안전과 구명장비 사용법, 그리고 선상에서 만나는 거제도의 여러 섬들의 이름과 관광지를 소개해 주셨습니다.선원 여러분 정말 친절하시고 안전에 많은 신경을 쓰시는 것이 느껴져서 안심하고 쾌적하게 여행할 수 있었습니다.갈매기 출몰자들이 새우깡 맛집을 제대로 찾아 공중부양까지 하며 과자를 받아먹고 있었습니다. 저는 4연속으로 갈매기 입에 골인을 시키는 바람에 예상외로 관람객들의 환호성을;;; 한몸에 받았습니다.갈매기 출몰자들이 새우깡 맛집을 제대로 찾아 공중부양까지 하며 과자를 받아먹고 있었습니다. 저는 4연속으로 갈매기 입에 골인을 시키는 바람에 예상외로 관람객들의 환호성을;;; 한몸에 받았습니다.OEDO Botania, 원래는 해금강 투어를 먼저 했어야 했는데 저희는 겨울이라 해가 짧아지고 순서가 바뀌었습니다. 그래서 빨리 20분 정도 걸려서 도착했을 것 같아요.해상식물공원 한국관광 100선에 선정된 남해안 천혜의 비경의 결정체, 이곳은 사유지입니다. 설립자 부부의 땀과 눈물로 키워 1995년 해상식물공원으로 문을 열어 많은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설립자 이창호 씨를 기리는 추모비도 있는데요. 내용에는 다시 만날 날을 기대하고 있는 부인의 애틋함이 담겨 있습니다.섬 곳곳에서 내 마음이 두근거리는 곳과 앞서가는 콩떡 영상을 보고 싶다면~섬 곳곳에서 내 마음이 두근거리는 곳과 앞서가는 콩떡 영상을 보고 싶다면~아담한 에덴교회 언덕 끝에 오르면 아담하고 예쁜 예배당이 있습니다. 여기서 콩떡은 짧은 기도를 올렸습니다.언덕 아래 비너스 가든 아래에 그리스 아테네 신전을 떠올리게 하는 비너스 가든이 보이네요.멀리서 봐도 얼마나 정성껏 키웠는지 느껴지죠?작은 돌 하나에도 정성을 담은 것이 눈에 들어옵니다. 너무 예쁘고 멋져서 시간을 잠시 멈춰두고 싶었어요.작은 돌 하나에도 정성을 담은 것이 눈에 들어옵니다. 너무 예쁘고 멋져서 시간을 잠시 멈춰두고 싶었어요.콩떡은 전망대로 가는 길에 본 귀여운 아이스크림 가게에서 아이스크림을 먹는다고 했고 카페는 그냥 지나갔어요. 그런데 아쉽게도 내려왔더니 가게가 이미 문을 닫았어요.콘토쿠의 뒷모습에서 실망+애타는+혹시??이 마음이 여러분도 느껴지겠죠선착장으로 가는 길을 한 바퀴 돌아 아래로 내려가면서 바라보면 시선이 닿는 곳이 전부 절경입니다.저 빨간 지붕은 기념품 가게와 바다 전망대, 역사 기념관입니다.소원등대,원래는먼저보여줘야할등대와정원입구입니다.우리는 저기 등대에서 배를 기다리며 갈매기들과 개인기를 선보였어요.매정한 갈매기, 야야야!! 내 부탁이야~~ 먹어줘ㅠㅠ” 계속해서 갈매기들이 콩떡 과자는 무시하는 바람에 급기야는 제발 드시고 가라고 애원까지 해 결국 새우깡 공물에 성공하고 다시 배를 타고 돌아왔다고 합니다.매정한 갈매기, 야야야!! 내 부탁이야~~ 먹어줘ㅠㅠ” 계속해서 갈매기들이 콩떡 과자는 무시하는 바람에 급기야는 제발 드시고 가라고 애원까지 해 결국 새우깡 공물에 성공하고 다시 배를 타고 돌아왔다고 합니다.겨울 한파가 막 시작된 예보가 있던 주말이었지만 이곳은 따뜻한 남쪽 나라~두툼한 아우터에 모자와 장갑까지 싸고 갔는데 생각보다 춥지 않았습니다.콘톡은 흔적도 채 되기 전이었던 약 10년 전에 갔던 보타니아를 아이와 함께 다시 방문하여 더욱 특별하고 행복한 추억이 되었습니다. 거제도의 볼거리, 외도해금강은 정말 추천합니다.#외도유람선할인 #거제여행 #소노캄근처유람선지세포관광유람선 : 네이버 방문자 후기 3,491 블로그 후기 216naver.me지세포관광유람선 : 네이버 방문자 후기 3,491 블로그 후기 216naver.me지세포관광유람선 : 네이버 방문자 후기 3,491 블로그 후기 216naver.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