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옥을 리모델링해 만든 미풍언덕 8/9-8/10 1박에 28만원이었다.
처음 들어왔을 때 향이 좋아!주방이 너무 예뻐!
전자레인지 커피포트 머신이 있어.냉장고가 너무 작동한다.조금만 넣어도 엄청 시원해!!(당연히 냉장고니까, 그래도 호텔냉장고는 너무 작아서 시원하지 않았으니까)
창문을 보며 식사를 할 수 있는 공간 혼자 살기 딱 좋은 구조 ㅋㅋ 이렇게 만들어서 살고싶어
화장실도 정말 좋았어.논픽션 핸드워시이솝 샴푸 바디워시 향이 너무 좋아서 손 씻을 때마다 기분이 좋았다.수건도 두껍고 넉넉해서 다행이다.
침실도 아늑했다.매트리스와 침구는 무난했다.
정말 조용한 동네 언덕에 있어 꽉 차면 조금 피곤할 수 있지만 강릉역에서도 가깝고 주변에 맛집과 소품 가게들이 많다.사장님이 문자로 근처 추천 가게를 보내준다.
스탠드 TV는 처음 써봤는데 혼자 살면 추천 이동의 장점이 있어! 그냥 보기엔 화질도 안 좋고 화면도 작다.그래도 직접 써볼 수 있어서 다행이야.스탠드 TV는 처음 써봤는데 혼자 살면 추천 이동의 장점이 있어! 그냥 보기엔 화질도 안 좋고 화면도 작다.그래도 직접 써볼 수 있어서 다행이야.스탠드 TV는 처음 써봤는데 혼자 살면 추천 이동의 장점이 있어! 그냥 보기엔 화질도 안 좋고 화면도 작다.그래도 직접 써볼 수 있어서 다행이야.이 숙소의 장점 예쁜 그릇들이 많아!우리는 먹을 것이 몇 개 없어서 세 가지만 사용했는데 www 브런치를 먹거나 테이크아웃해서 저녁을 먹을 때 유용할 것 같아.예시.저 미니나이프 갖고 싶었어.발뮤다 조명도 있었다.에어컨도 시원해서 호텔에 비해 더 좋았어.이런 펜션?숙소의 장점은 건조하지 않아.먼지가 거의 없다.넓은 조명이 밝은 주방이 있는 등 끝없이 많네.스테이폴리오에 이런 감성숙소(??)??(웃음) 많이 있으니까 앞으로 자주 이용하려고 해!